코리아팝핀세션 5주년 기념행사
For Korea Poppers!![]()
매년 열리는 KOREA POPPIN SESSION 이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열린 행사는 팝퍼들만을 위한 행사로 그 이름도 for Korea Poppers라고 만들어 코리아팝핀세션의 5주년을 기념하고자 Khan이 기획한 행사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팝퍼는 코리아팝핀세션에과 제휴중인 “Euro Battle”에 한국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포르투갈로 가게되는 항공과 숙식지원을 받게 됩니다. 참가자는 60여명 정도로 숫자면에서는 많지 않았지만 그 내용 면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팝핀 댄서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MC에는 DU LOCK이 그리고 DJ에는 DJ.MULDER, 심사에는 비트벅스의 POP JJ 와 K-OGS에 CRAZY KYO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예선전 솔로 퍼포먼스 배틀이 끝난 후 16명의 최종 본선진출자가 결정되었습니다.
16강 대진표
poppin J(이재형) vs K- MIN(이광민)
SE(장세응) vs TALLI(김근태)
TA-i(김성욱) vs Soon Min(권순민)
MinKyu(김민규) vs 고재현
HOZIN(강호진) vs 정성갑
JEU(김주성) vs Do kyun (강도균)
poppin DS (남두식) vs 신정현
Funky Lia (김혜랑) vs HOAN (조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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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 POP JJ , CRAZY KYO
POPPIN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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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IN J
같은 팀 소속인 K-OGS의 Poppin J 와 K-MIN이 첫배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댄서 모두 국내 팝핀씬을 대표하는 댄서로 처음부터 결승전에 가까운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쉽게도 16강이기 때문에 각각 1번씩의 라운드 뿐이 못했지만 Poppin J의 승리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댄서는 역시 TA-i (김성욱) 이었습니다. 이번 for Korea Poppers에서는 실력있는 신인들이 많이 참가를 하였는데, TA-i는 팝핀 스타일이나 음악에 몰입하는 정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댄스씬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자신이 만족할 만한 실력이 될때 혜성 같이 등장해서 우승까지 하는 현상이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대회에서도 통하게 되어서 2000년대 초부터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비보이,팝핀,락킹 씬 등에서 혜성같이 등장해 지금은 약 8년의 시간이 흘러 세계적인 댄스강국으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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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
8강전에 들어서는 Poppin DS와 Funky Lia의 배틀이 이어졌습니다. DS는 카리스마있는 댄스스타일로 배틀을 정말 배틀 답게 만들었습니다. Lia도 여성팝핀댄서라는 편견을 깨버린지는 벌써 오래전으로 항상 높은 레벨을 보여주었습니다.
8강 4강을 지나가면서 TA-i의 실력이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TA-i는 8강전에서 고재현과 배틀을 붙었고, 이후 Poppin J와 4강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TA-i는 계속해서 거의 모든 배틀마다 연장전을 하게 되었고, 그 때마다 한번더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해서 보여주어 결국은 심사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결승전에서는 DS와의 4강전에서 승리한 HOZIN과 마지막 FINAL 배틀을 하게 되었습니다. HOZIN은 벌써 그 실력을 들어낸지 3년이 넘어가며 일본 프리스타일세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의 섬세하게 음악을 듣는 실력은 여전했으며, TA-i와의 결승전은 10분에 가까운 박빙의 승부를 하였습니다. 모두가 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심사위워 중 하명인 Pop JJ는 TA-i의 손을 들어주었고 결국 그가 한국을 대표해서 '유로배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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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KHAN의 기획으로 열린 for Korea Poppers는 행사 중간에 심사위원과 여러 관객들과 함께 한국 팝핀댄스씬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토론의 자리도 마련해 전부는 아니었지만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획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하반기에는 Korea Poppin Session 과 Lockin Session이 모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여려운 환경속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KHAN과 그의 여러 스텝과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4월 29일 출국해 포루투갈에서 열리는 유로배틀에 참석할 TA-i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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