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3개 나라가 참가하는 新삼국지 배틀대회!!
P1 , L1 HEART BEAT CONNECTION
1월 21일 일요일 오후 홍대의 롤링홀에서는 국내 팝핀댄서들과 락킹댄서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른 오후부터 시작한 예선전에는 팝핀 160여명, 락킹 60여명 이 참가해서 그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OGS 와 한국의 K-OGS가 지난 OGS 파티의 연장으로 대회를 열었으며 한국대회는 K-OGS가 개최 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또 하나의 특별한 점은 바로 P-1 , L-1 의 대회명을 가지고 열린 것입니다. 국제 격투 대회인 K-1 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열리는 P1 L1 본선에 한국 댄서 2명이 대표로 나갈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_PS||MG_대회는 6시부터 본선이 시작 되었습니다. MC는 K-OGS의 SE 와 CRAZY KYO 가 맡아서 두명의 구수한 입담과 ‘스크림~’ 이라는 유행어로 관중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우선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팝핀 댄서들이 무대위로 올라오고 심사위원으로는 일본의 OGS 맴버들과 K-OGS 맴버등 5명이 심사에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일본 댄서들이 대거 예선을 통과해서 초반부터 한일전의 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춤으로 이루어진 HEART BEAT CONNECTION 답게 한 일 감정을 떠나서 순수하게 춤으로 느끼고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역시 16강 최대 이변은 청주에서 참가한 여성 팝퍼 YON (BEAT ON POP)이 K-OGS의 POPKUN과 대결에서 승리 했다는 점. 역시 배틀은 그 결과를 심사위원들만이 알 수 있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대회 후에 POPKUN은 웃으며 ‘필살기를 준비했는데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 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후에도 YON 은 대회 4강까지 진출해서 새로운 여성팝퍼로 그 인식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_PS||MG_락킹대회 역시 16명이 본선에 진출해서 오리지날리티 WOONG, KHAN 과 함께 OGS 맴버들이 함께 심사를 보았습니다. 락킹 대회는 캐릭터가 살아있는 FUNKY 한 장르 답게 보는 관중으로 하여금 감탄 뿐 아니라 웃음까지 나오는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특히 예선 대회 4번으로 참가한 펑키브라이트(김명준)은 4강에서 지난 대회 우승후보중의 하나인 Tomcampbellock를 만나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은 8강전과 마찬가지로 각각 1명의 댄서가 2번의 무브를 1분씩 했습니다. 팝핀에서는 지난해 열린 비보이 첼린지 대회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의 마도까와 우승을 차지했던 카이트가 올라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FOMAR ACTION’ 의 맴버라서 집안싸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락킹 대회 결승전은 펑키브라이트와 일본의 여성 락킹댄서 미호가 올라왔습니다. 두 결승전이 모두 끝나고 우승자는 마도까와 펑키브라이트(김명준) !! 또한 이번 대회에서 일본의 P1 L1 대회에 참가자격과 왕복항공권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LOCK’N’LOL 의 YURI , 그리고 청주팝퍼 BEATONPOP의 YON 이 차지했습니다.
_PS||MG_K-OGS 맴버들이 직접 대회의 스텝을 하며 하나하나 준비한 P1 L1 . HEART BEAT CONNECTION. 앞으로도 대회가 계속해서 열리며 한중일 3국의 팝핀락킹 댄서들을 위한 대회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대회사진 보러가기
ps. K.OGS 배정인 형님의 P1L1 배틀 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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