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세계 최고의 비보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우리나라의 국내 비보이 행사중 가장 큰 대회라 한다면 당연 비보이 유닛을 꼽는다. 그 비보이 유닛이 이제는 국내대회가 아니라 국제적인 비보이 대회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월11일(토)요일 오후 6시 올림픽 역도 경기장에서는 비보이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화려한 비보이 유닛8이 펼쳐졌다. 지난 몃년간 우리나라비보이들은 세계 최고의 비보이 대회라 할수 있는 독일의 배틀오브더이어 영국의 유케이 챔피온 쉽의 우승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국내비보이팀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비보이 강국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새롭게 발을 내딛는 비보이 유닛8으로 들어가보자.


동영상 보기

_PS||MG_국내 최강의 비보이팀과 세계 여러나라팀들의 참여

이번 유닛8의 가장 큰 볼거리는 국내비보이팀들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가 함께 배틀을 치루게되어 국내최강의 비보이팀이 아니라 세계 최강의 비보이팀들을 가리게 되었다는것이다.  이번에 참여한 세계 비보이팀들은 중국,독일,미국,프랑스,대만,일본 등 6개국이 참여했고 몃몃나라는 자체적으로 비보이유닛 예선을 통해 우승한팀이 국내 본선에 참여할수 있어 그 열기또한 뜨거웠다. 특히나 영상에서만 볼수 있었던 최고의 비보이들을 직접 현장에서 볼수 있다는것또한 비보이팬들에게 는 최고의 볼거리였다.
또한 이번 대회를 특별히 초청된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사회를 보는 MC 트릭스와 많은 비보이들에게 존경받는 한국의 이우성,캐나다의 디지,프랑스의 라민,일본의 머쉰,독일의 바탄등의 최고의 비보이들 또한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국내 최강의 예선전과 빅매치 배틀 등 최고의 볼거리

본선이 진행되기 하루전날에는 한국의 대표팀을 뽑기위한 예선전이 치루어졌다. 대표팀은 2팀만이 나갈수 있었기에 본선만큼 더욱 뜨거운 명배틀등이 이어졌다. 예선전만 해도 드리프터즈,맥시멈크루 리버스크루,익스트림크루,T.I.P등 최고의 팀들이 출전하였다.
국내최고 팀들의 배틀이었던만큼 세계 각국의 비보이들도 열심히 관전하는 모습들이 인상깊었다. 팽팽한 배틀이 이어진끝에 결국 우리나라의 대표팀은 익스트림크루와 리버스 크루가 되었다. 다음날 본선경기가 시작되면서 8강전이 시작되었다. 몃몃의 배틀은 아주 보기 힘들정도의 최고의 배틀장면이 이어졌다.

1라운드에 시작된 프랑스와 일본의 배틀은 파운데이션을 기본으로 하는 그리고 테크니컬한 무브를보여주었던 프랑스에 비해 개성있는 스타일무브와 강력한 헤드스핀을 이용한 파워무브등 몸집이  비교적 작았던 일본팀들역시 작은 고추가 맺다는 말이 들어맞을정도로 절대 밀리지 않았다.  4강전에서 맞붙은 프랑스와 리버스크루 역시 프랑스의 쥬니어와 리버스크루의 피직스와의 맞대결도 최고의 배틀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리버스 크루의 루틴과 한국의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보여주고 있는 유현의 배틀도 음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무브를 보여주었다. 또한 익스트림크루도 이번대회를 위해 많이 준비를 해온듯 많은 팀루틴과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파워무브 스타일무브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관객들을 계속 놀라게 한 배틀끝에 결승은 결국 익스트림크루와 프랑스드림팀이 맞붙게 되었다.
_PS||MG_팀배틀만큼 놀라웠던 게스트 쇼와 퍼포먼스

이번 대회에서는 최고의 게스트 퍼포먼스도 함께했는데 행사가 시작되면서 나온 전나마 추모영상과 더불어 나온 남현준과 아이들이 신기할정도의 팝핀과 락킹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어서 중간에는 오래간만에 대회에 게스트로 참여한 익스프레션이 정말 예술을 보는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마치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듯한 퍼포먼스는 뮤지컬을 연상시킬정도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소름을 돋게 할정도 였다.

마지막으로 배틀오브더 이어 2004의 우승팀과 2005의 준우승팀이인 겜블러가 배틀오브더이어에서 보여주었던 남북한의 분단현실을 그린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역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비보이 유닛 8의 우승팀은?

프랑스와 한국익스트림크루의 배틀또한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역전에 역전을 보여주는듯한 최고의 배틀을 보여주었다. 익스트림은 마치 파워무브의 한계를 넘어서러는듯 최고의 파워무브를 보여주었고 프랑스또한 흑인특유의 탄력을 이용한 강력한 스타일무브를 보여주었다. 엄청난 배틀끝에 결국 우승은 프랑스팀이 가져가게 되었고 익스트림은 여러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치는 불운을 끝내지못하며 아쉬움속에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취재를 마치며

이번유닛8은 그 예전 어느때보다 더 강력하게 치루어졌다. 국내대회가 아니라 국제대회로서 많은 세계비보이팬들이 국내로 눈을 돌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유닛8을 통해 비보이영화가 만들어질 예정이고 DVD로 출시도 되어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비보이문화를 본격적으로 알릴수 있는 행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직까지도 운영에 있어서 국내의 비보이팀들을 하나로 만들어나가지 못하고 있다는점이다. 특히 심사뿐만 아니라 여러 스폰의 문제까지도 모두가 깔끔하게 공감할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나가고 채워나간다면 모든 비보이팀 그리고 비보이 팬들 모두 하나가 될수 있는 세계 최고의 비보이 페스티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취재 Houser-J

출처 : http://www.ycc.co.kr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
조회 수 :
8079
추천 수 :
480 / 0
등록일 :
2006.02.14
15:14:02 (*.216.53.196)
엮인글 :
http://www.dancersclub.net/xe/27910/4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dancersclub.net/xe/27910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2006 코리아 팝핀 세션 [6] imagemoviefile 운영자 2006-03-10 12420
» 비보이 유닛 인터내셔널 8 imagefile 운영자 2006-02-14 8079
15 WHO IS THE BEST of POP&LOCK [7]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12-28 9512
14 The Gorilla NAMA Tribute Concert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12-07 7351
13 5 vs 5 동아리 배틀 DANCE JAMBOREE 2005 BATTLE [1]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12-05 7252
12 국내 최고 스트릿 배틀 KEEP DANCING vol.5 [1]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11-23 6181
11 최고의 팀이 모였다. True Ground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11-07 5739
10 STREET LIFE @ 홍대앞놀이터 imagemoviefile 댄서스클럽 2005-10-25 4936
9 뉴스쿨나잇 CITY of HEAZ vol.1 [3] imagefile 운영자 2005-09-29 4372
8 STREET JAM vol.5 FINAL 퍼포먼스대회 [1]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9-28 5035
7 넌버벌 퍼포먼스 - FREEZE (프리즈) imagefile 운영자 2005-09-15 4115
6 Street Style vol.3 고전(古戰) Battle [2]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9-08 4992
5 FREESTYLE SESSION 2005 [1]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8-31 5847
4 스트릿부기파티 - Poppin Session [3]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8-11 8736
3 Battle Of The Year 2005 KOREA 예선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8-03 4161
2 LET'S DO IT vol.1 (구미) [9]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7-21 4801
1 B-BOY CHALLENGE VOL.5 [10] imagemoviefile 운영자 2005-06-19 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