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POPPING LOCKING 댄서들이 모인 대회!
12월10일 신촌의 클럽 블루몽키스에서 POP&LOCK 배틀이 열렸습니다. K-OGS의 POPKUN 과 오리지날리티의 WOONG 이 개최한 이번대회에 팝핀부분 16명 락킹부분 16명 총 32명의 전국 최고 실력의 스트릿 댄서들이 모였습니다. 엠시에는 항상 많은 유행어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많이 알려진 NY CREW 의 MC GO가 진행했습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POPKUN 과 WOONG 그리고 요즘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팝핀현준(남현준)과 오리지날리티 리더 KHAN (권석진) 이 함께 했습니다.
_PS||MG_이번 대회는 기존의 배틀 방식과 다르게 일반적인 추첨식이 아닌 K-1 스타일의 상대선수 지목 방식이었습니다. 배틀에 참가한 댄서들이 자신이 배틀을 붙고 싶은 상대방 선수를 지목 함으로써 좀더 흥미 있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팝핀현준과 POPKUN 의 게스트쇼를 시작으로 팝핀 16강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FUNK IN THE HEART 팀의 Mr.BOO 와 aka KIN 은 더 발전 된 모습으로 배틀에 나왔습니다. 또한 Pop J . Crazy Kyo . Zero .GUN 등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댄서들이 한동작 한동작을 할때마다 대회 열기는 더욱 뜨거워 졌습니다. 또한 이번 배틀에는 여자 댄서들도 많이 참가했는데 사이보그쥐의 보라 엑스타시의 지영, Queen J 그리고 Art of Funk 의 HyunJin 또한 좋은 무브를 보여 줬습니다. 16강 팝핀배틀이 끝나고 오리지날리티 KHAN 과 WOONG 의 게스트쇼가 끝난 후 바로 락킹배틀이 시작됐습니다. _PS||MG_락킹 배틀은 전국적으로 많은 댄서들이 나왔습니다. 이번 배틀에서는 그 동안 많은 활약을 해오던 오리지날리티 팀 맴버들이 새로운 댄서들에게 패하는 일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최연소 락킹댄서인 LOCK KIDs의 김민주를 비롯해서 LuckyLocky 팀의 Yuri 와 Eun 등 여성 락킹 댄서들의 강세가 있었습니다. 팝핀 뿐 아니라 락킹에서도 Funk In The Heart 의 Jerry 가 좋은 배틀을 했습니다.
팝핀 결승전은 같인 팀인 K-OGS 의 Crazy Kyo 와 Zero가 올라왔고 락킹에는 FunkInTheHeart 의 Jerry 와 JungSuk Family 의 TomCampbellock(주세웅) 이 올라왔습니다. 결승전에서 Zero는 정말 굉장한 배틀을 보여주었고 마침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락킹에서는 대회 전날 군복무를 끝내게된 TomCampbellock 이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Zero와TomCampbellock 는 시상 후 살짝 눈물을 보여서 이런 스트릿댄스 대회는 댄서들에게 단지 상금 이상의 열정과 노력이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연말즘해서 계속해서 POP&LOCK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300명 가량의 대회 관객들이 와서 클럽을 가득 매울 만큼 스트릿댄스의 열기는 더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 정현섭 (ur3anc@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