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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도큐먼트</title>
      <updated>2012-02-09T22:31:55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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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nd DJ&apos;s Crate] 시대상과 D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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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3-10T11:13:10P</published>
      <updated>2006-03-10T11:13:10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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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운영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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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8/011/20060216_d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8/011/20060216_d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허허 짧은 시간들 기다려 주었다. 아픈 어깨를 부여잡고 돌아온 DJ BAY의 컬럼!&lt;br /&gt;
&lt;br /&gt;
지병인 어깨 통증이 결국은 심해져 수술을 할 수밖에 없어서 컬럼은 부득이 하게 늦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2주정도 지나자 많은 호전을 보이는 관계로 편한 방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 DJ BAY의 마음은 굉장히 피곤한 가운데 집중력을 발휘하는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유비통신에서 시작하여 언제나 중구난방의 가벼운, 그러나 날카로운 삶의 지혜를 함유하고있는 이 시간, 당신은 도를 깨닫는 마음으로 성인의 한 말씀 한 말씀을 금언으로 여겨도 좋겠으나 뭐 &apos;아님말구, 냅둬유&apos; 정신으로 듣는다고 해도 누가 잡아가지는 않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많은 동료 디제이들이 어렵게 어렵게 스핀을 하고 받은 돈으로 근근히 살아갈 때에, 비겁한 모습으로 학생이라는 신분을 방패삼아 식충이 처럼 살고있는 본인의 팔자는 굉장히 현재 편하고 약간은 복에 겨운 투정까지 일삼고 있는 바, 이에 자판을 뚜드려 재미있는 만담 한가락이라도 뽑아드리는 것이 오늘도 불철주야 음악듣고 스핀하는 그들의 노고에 대한 심심한 위로가 되겠으나, 본인이 또 이제 언니들 웃기기는 많이 해봤어도 보기와 다르게 꽤나 진지한-_- 이미지의 사람이라 그냥 알고 있는 이야기나 살짝 이빨 까볼까 하는 의미의, 그러나 촌철살인, 일발필사, 백발구십구중, 불참즉사, 허허실실의 정신으로다가 들으면 언니들에게 뻐꾸기 날릴 껀더기 하나 더 될지언 정 시간낭비는 되지 않을 초특급울트라버라이어티지쟈쓰썅부썅조 DJ BAY의 컬럼 그 두번째시간!!&lt;br /&gt;
&lt;br /&gt;
오늘은 전편에 이은 디제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빨까실 시간이다. 모두다 누던 똥 끊고, 피던 담배 알빼고, 치던 디&amp;#45860; 그치고 합심하여 봐주길 바란다. (원래 서론에 힘빼면 본론이 재미없는 법 그냥 살짝 봐주면서 읽어 보쟈 하하;)&lt;br /&gt;
_PS||MG_저번 시간에 우리는 현재의 파티 형식의 연원을 적어도 수백년 전까지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와, 즐기는 문화는 결국 경제사회적인 바운더리 안에 묶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와, 우리집이 2층집에 풀장까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동네 이쁜이와 파티를 열어 옆집부부 열안받게 스텝을 함 밟아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다. (야 참 멋진 정리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디제이라는 직업이 아시다시피 결국은 기존에 있던 음악을 놀러온 사람들에게 틀어주는 역할이 주된 것이다 보니, 단순히 파티문화속에서 뿐만이 아니라 결국은 리얼악기와 음악을 &apos;만드는&apos; 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빚을 지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물론 직접 음악을 프로바이드하는 디제이들도 굉장히 많고, 음악을 만드는 일을 하다 부업으로 디제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는 점을 볼때 서서히 이러한 획일화된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올드훼션드 하게 느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디제이의 본질은 판을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을 만드는 일에 관한 리스펙은 언제나 기본적으로 디제이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덕목 중 하나이다. 이것은 좋은 음악을 가려내고 스킬을 연마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한 전제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스킬을 연마하는데 제일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지만.-0-&lt;br /&gt;
&lt;br /&gt;
어찌되었거나, 디제이라는 존재는 결국 앞편에서 썰 풀었듯이 형식적/ 경제적으로 실제 악기의 편제가 어려운 것을 전제로 두고 생각되는데 이것은 디제이라는 직업의 발생에도 적용된다. 알다시피 많은 종류의 새로운 매체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그것이 사용될 곳을 필요로 하기 마련인데 가장 오래된 매스미디어인 신문이나 라디오, 나아가 텔레비젼의 발달은 예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밖에 없었다. 아니 그러한 영향은 오히려 절대적인 것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형식의 예술을 탄생시키고, 또한 음반이나 영화 엔터테인먼트산업을 급속도로 발전시키게 된다. 이러한 당시 사회상은 20세기 초의 엔터테인먼트상을 그리고 있는 여러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음악과 음반쪽에만 한정시켜놓고 본다면, 1877년 에디슨이 최초로 소리를 실린더를 이용해 녹음하고 재생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만들어 냄으로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에 1882년 벌리너가 녹음한 금속디스크의 주형을 떠서 플라스틱 음반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개발하여 획기적인 산업의 발전을 불러오게 되는데, 이것이 수많은 디제이가 아직도 자신의 플레이의 물적 배경으로 삼고있는 Vinyl의 원형이다. 바이닐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녹음된 음악을 재생함으로서 공연을 봄으로써만 해결할 수 있었던 음악적 욕구를 매우 쉽게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문명의 발전과 그로인한 혜택은 향후 산업문화의 방향을 바꾸어 놓는 기회가된다.&lt;br /&gt;
&lt;br /&gt;
길게길게 쓰고 싶지만 어깨가 또다시 말썽이므로 이번주는 서론에만 힘을 빼고 다시 컴백하겠다. 아쉬운 사람들이 많겠지만 원래 잘생긴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가. 나역시 그중에 하나이므로 어쩔 수 없게들 생각하고 많이들 기다리기 바란다.&lt;br /&gt;
&lt;br /&gt;
늦겨울, 다들 조심하고 다음시간에 보자!&lt;br /&gt;
_PS||MG__PS||MG__PS||MG_&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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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st DJ&apos;s Crate] 당신은 DJ를 알고있는가?</title>
      <id>http://www.dancersclub.net/xe/28616</id>
      <published>2006-03-10T11:08:20P</published>
      <updated>2006-03-10T11:08:20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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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5/011/20060125_bay_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5/011/20060125_bay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놀아 놀아!&lt;br /&gt;
&lt;br /&gt;
Chau! 만약에 당신이 이 글을 쓰고 앉아있는 나를 알고 있다면, 나는 감히 당신이 꽤 많은 파티를 다녀봤으며, 함께 클럽이나 파티에 다니는 친한 친구도 한 둘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유명한 사람도,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직업상 내가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또한 그러한 ‘선택받은’(훗!) 사람들은 대부분이 파티씬이나 클럽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므로 앞서 말한 것은 아마 정확할 것이다. 나는 DJ이며 그에 앞서 음악의 Big Fan인 DJ BAY라고 하는 사람이다.&lt;br /&gt;
&lt;br /&gt;
뭐 나의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당신이 앞으로 내가 쓰게될 글을 읽고 나를 만나게 되거나, 지나치게 되거나, 혹은 나의 음악을 듣게 된다면, 적어도 ‘앗!’ 하는 느낌이나 혹은 적어도 ‘쳇!’ 하는 기분정도는 느낄 수 있을테니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이 지루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의 한 순간 정도는 좀 덜 지겹게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나의 이름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물론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파티파란의 한 챕터를 굳이 찾아와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업계종사자이거나, 파티애니멀이거나, 혹은 적어도 한두번 이상 파티와 클럽을 즐겨본 일이 있을 것이고, 조금만 유심히 주위를 둘러봤다면 꽤나 진지하고 심각하게 기계를 만지고 있는 DJ또한 보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lt;br /&gt;
&lt;br /&gt;
지금부터 연재될 이 시리즈는 바로 그런 당신에게 DJ라는 사람들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편하게 늘어놓는 자리가 될 것이다. 때로는 목에 핏줄을 있는 힘껏 세우며 강력하게 무엇인 가를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그냥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수다떨 듯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진지하다면 한없이 진지하고, 가벼웁다면 한없이 가벼운 것이 우리네 인생이므로. 어쨌든 오늘 첫시간, 오늘은 DJ와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gt;D.J. &lt;/b&gt;&lt;br /&gt;
&lt;br /&gt;
Disk Jockey라는 말의 줄임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은 아마 이글을 읽는 사람중에는 없을 것이다. disk는 말 그대로 동그란 판에 음악을 저장하는 저장매체이고 jockey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apos;말을타는 기수&apos; 를 의미한다. 그러나 jockey는 후에 속어로써 자동차운전을 잘하거나 기계를 잘다루는 자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뭐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apos;장이&apos; 정도가 되겠으나, 그보다야 뭐 여러 기능직으로 &apos;찍사&apos;, &apos;깍새&apos; 등과 같이 적당히 &apos;판돌이&apos; 라는 분위기가 나는 말이라고 보면 되겠다. 뭐 어쨌거나 모두들 아시다시피, 디제이는 크게 말해 음악을 틀어주는 사람을 말한다고 보면 된다. 라디오 디제이라든가 그냥 춤만 추는 나이트디제이(나는 나이트를 한번밖에 안가봐서 이런 사람들을 본적은 없지만.), 뭐 아니면 ‘디제이 누구와 함께~’ 를 외치는 그 어떤 디제이도 있겠지만, 결국은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음악을 틀어주는 디제이의 본연에 의미에서 파생된다고 한다면 나는 디제이라는 개념에 이런 사람들도 다 포함된다고 적극적으로 해석했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좁아터졌는데 서로 싸우고 헐뜯어 봤자 도움될 일 하나 없지 않은가!&lt;br /&gt;
&lt;br /&gt;
1920년 피츠버그의 KDKA에서부터 정기적인 라디오 방송이 시작된 이래로 라디오는 급속하게 오락적인 매체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20년대 말경에 이미 수많은 오락프로그램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고는 하지만, 이때까지는 아직 적극적인 DJ로서의 의미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라디오를 통한 쇼프로그램은 많았던 것 같고, 각종 음악 공연의 실황 중계도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방송의 일환이었고, 음악이 중심이 되는 전문방송이 존재했던 것도 아니었으므로 적극적인 디제이의 개념은 아직은 시기 상조였을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여기서 잠깐 이야기를 돌려서 파티문화에 관해 잠깐 살펴보자. 현재 많은 디제이가, 특히 힙합디제이가 주로 활동하는 무대는 턴테이블리스트로서의 공연이나 혹은 파티디제잉인데, 사실 이러한 파티가 결국 남녀가 모여 사교하고 춤을 추는 장소라고 본다면, 그 기원은 적어도 ‘르네상스시대의 무도회(!)’까지는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흔히 클래식이라고 알고 있는 범주의 많은 음악에는 상당수의 &apos;춤곡&apos; 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왈츠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런데 이는 사실상 요즘의 &apos;Party Tune&apos;과 크게 다를 바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문화를 향유하는 계층이 대부분 귀족층이었고, 그들을 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활동한 사람들이 클래식 작곡가들이라고 한다면, &apos;악성&apos;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apos;베토벤&apos; 또한 지금의 넬리Nelly와 &apos;기본적으로&apos; 다를 것은 없지 않은가. 이것이 위대한 예술가에대한 조롱이라고 분개하는 자가 있다면, 그냥 이글 그만 읽고 사뿐히 뒤로 버튼을 누르고 나가 주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억지로 화를 참아야 할 일이 많을테니말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러한 연회나 무도회에서 실현되는 음악은 거의가 악단에 의한 실제연주였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즉 실제 밴드가 연주하는데 거기서 춤을추고 노는 형식은 현재에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디제이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앞서 중요한 문제인데, 사실 따지고 놓고 보자면 춤추고 노는데에 꼭 디제이가 있을 필요는 없다. 외국결혼식 피로연 같은경우를 보면, 이른바 웨딩밴드라고 불리우는 피로연만 전문으로 하는 밴드들이 나와서 연주하는데 춤추고 놀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잖은가! 내 생각에 사실은 그것이 &apos;무도회&apos;에 대한 적통을 이어받은 파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달리봐서 무슨 아프리카 원시부족들의 춤과 놀이를 생각해본다해도, 그들 또한 자신들의 민속적인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지, 외국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굳이 틀어놓고 즐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또한 전기가 없던 시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지만, 전기가 없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방식이외에 다른 방식이 실제로 필요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음악을 즐기는 범위는 실생활에 있어 무리가 없는 한계내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만약에 우리집이 2층짜리에다 전망도 끝내줘서, 동네 예쁜애들이랑 친한 친구들 모아놓고 한 번 질펀하게 놀고 싶다고 해보자. 그럼 작업관계상 밤에 모여서 술먹고 해야겠지? 그런데 아무리 우리집이라도 밴드불러놓고 시끄럽게 하면 옆집 김씨아줌마랑 박씨아저씨가 나와서 &apos;어떤 XXX야~&apos; 이렇게 나온단 말이다. 그분들도 자신의 밤을 즐길 권리가 있으니까 그렇게 나오셔도 할말은 없다. 근데 그렇다고 모처럼 잡아놓은 재미있는 계획을 깰 수는 없잖아? 술마시고 얘기 한참하다 눈이 맞아서 한번 비벼줘야(춤을 춘다는 의미다;) 겠는데, 아무 음악도 없이 멀뚱히 눈만보고 춤추는 것도 우스울 테니. 그래서 우리가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겠나? 당연히 집에 있는 전축 볼륨좀 올려놓고 춤추기 좋은 노래들 틀면 어느정도 분위기가 잡힐거 아냐. 그런데 이러한 방식은 결국 실제생활이 노는 문화의 형식을 결정짓는 다는 고금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함께 사는 마을에서 우리집만 너무 크게 밴드불러다 하기도 뭣하고, 또 악기 가지고오면 그거 셋팅해야지, 밴드 멤버들 술이라도 먹이고 차비라도 줘야지; 그러면 예산 올인 나는거 잠깐이잖아. 그래서 대신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춤추기 좋은 음악들을 모아서 전축으로 대신 플레이하게 하고나서 오늘 밤의 즐거운 작업을 계속하면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놓을 수 있다 이 말씀! 물론 오만방자하게 써놓긴 했지만, 위와 같은 과정이 실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러한 개인적인 이유와 기본적으로 같은 이유에서 디제이라는 직업이 탄생하게 되는데...&lt;br /&gt;
&lt;br /&gt;
여기서부터는 눈과 팔이 아픈 관계로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연재하는 것으로 하자. ^^; (어디서부터 돌이 날아오는 소리가;;;) 원래는 파티믹싱의 기본적인 것들에 관해서 써보려고 했는데, 첫 시간인 만큼 디제이에 Origin에 관해서 해보는게 좋을듯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DJing의 기원에 대해서만 써도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아 고민이다. 여기까지 읽고 뭔가 하실 말씀 있으신 분들은 꼬리말, 리플, 혹은 sugarhigh_dj@hotmail.com 으로 메일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최대한 쉽게쉽게 써갈테니 잘 따라와 주기만 하시면 된다는 말씀!&lt;br /&gt;
그럼 다음 시간까지 추운 겨울 몸조심들 하시라~ Adios!&lt;br /&gt;
_PS||MG_파티가 끝나고.._PS||MG__PS||MG__PS||MG_&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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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믹서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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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09T13:44:09P</published>
      <updated>2006-02-09T13:44:09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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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3/011/mixer.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믹서란 말그대로 음악을 섞어주는 장비입니다.&lt;br /&gt;
&lt;br /&gt;
턴테이블과 턴테이블, CDJ와 CDJ 사이에 위치하여 두대의 턴테이블 또는 CDJ의 볼륨 조절, 컷&amp;페이스트, 컷&amp;믹싱, 크로스페이더와 볼륨페이더, 포노 라인 탭을 이용한 스크래칭에 사용되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턴테이블이나 CDJ 한대가 있더라도 꼭 필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죠. 왜냐하면 볼륨을 조율하고 후면의 다양한 연결잭을 통해 스피커와 이펙트 장비를 연결 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되는 장비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외부 장비를 조정할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겁니다.&lt;br /&gt;
&lt;br /&gt;
출처 : http://cafe.daum.net/djmecca&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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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턴테이블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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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09T13:41:37P</published>
      <updated>2006-02-09T13:41:37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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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1/011/turntable.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간단히 LP 레코드를 재생시켜 주는 기계입니다.&lt;br /&gt;
바늘로 긁으면서 소리를 재생시켜 주죠.&lt;br /&gt;
&lt;br /&gt;
턴테이블에는 벨트 드라이브와 다이렉트 드라이브가 있는데 벨트 드라이브는 벨트를 모터에 감아서 회전하게 되어있고,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모터 자체가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수도에 쓰이는 한일 자동 펌프를 생각하시면 쉬우실 겁니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벨트와 다이렉트 두가지 종류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 되냐면 디제잉을 하고 싶다면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선택하셔야 됩니다.&lt;br /&gt;
&lt;br /&gt;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모터가 돌아가기 때문에 힘이 굉장해 스크래칭에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믹싱에서도 직접적으로 회전력이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다이렉트 드라이브의 턴테이블이면 무조건 구입하면 되는가! 그것도 많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장비하나 선택하기가 무척 까다롭죠? 턴테이블의 스펙을 보면 MOTOR TORQUE라는 단어를 많이 보실 겁니다. 모터의 회전력이죠.&lt;br /&gt;
&lt;br /&gt;
참고로 그 유명하다는 테크닉스 SL-1200MK2가 1.5KG/CM입니다.&lt;br /&gt;
&lt;br /&gt;
저는 저가형의 1.0KG/CM도 써봤는데 힘이 약하여 스크래칭하기가 곤란하더라고요. 믹싱용으로서는 상관없습니다.&lt;br /&gt;
&lt;br /&gt;
결론은 1.5KG/CM이상의 모터힘을 가진 다이렉트 턴테이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피치가 달린 턴테이블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피치란 음악의 속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장치입니다.그리고 꾸준하게 모터힘이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출처 : http://cafe.daum.net/djmecca&lt;br /&gt;
&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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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제잉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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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1-13T15:05:56P</published>
      <updated>2006-01-13T15:05:56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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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운영자</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 what is turntablism?&lt;br /&gt;
───────────────────────────────────────&lt;br /&gt;
turntablism 이란 용어는 DJ babu에의해 1995년 처음으로 만들어 다.&lt;br /&gt;
Hip-Hop DJin으로부터 시작해 음악과 문화의 한 형태로 발전된 것이다.&lt;br /&gt;
DJ babu는 &quot;turntablist의 나의 정의는 turntables를 이용해 음악을 트는&lt;br /&gt;
사람이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 소리를 다뤄 음악을 창조하는 사람이다&quot; 라고&lt;br /&gt;
말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 DJin equipment.[LP]&lt;br /&gt;
───────────────────────────────────────&lt;br /&gt;
&lt;br /&gt;
사람들이 알고 있기를 두개의 턴테이블로 스트래치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lt;br /&gt;
스크래치는 턴테이블을 하나만 사용합니다. 두개의 턴테이블을 사용할때는&lt;br /&gt;
beat juggling 을 할때 사용합니다.&lt;br /&gt;
그리고 lp는 어떤 LP 로도 스크래치가 가능합니다.&lt;br /&gt;
그런데 이런 DJin을 위해서 lp가 나옵니다.&lt;br /&gt;
보통 우리가 듣는 힙합음악이 싱글 lp로 제작되 나오고,&lt;br /&gt;
또, DJ들을 위해 브레익 비트나 여러가지 스크래치 샘플이 들어있는&lt;br /&gt;
&quot;battle record&quot;라 불리는 lp가 있습니다.&lt;br /&gt;
Lp는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오고 있습니다.(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lt;br /&gt;
구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lt;br /&gt;
&lt;br /&gt;
■ DJin Equipment.[turntable]&lt;br /&gt;
───────────────────────────────────────&lt;br /&gt;
&lt;br /&gt;
turntable은 많이들 들어보셧을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턴테이블을&lt;br /&gt;
써야하고..또 어떤걸 사야하는지 모르는거 같더군요.&lt;br /&gt;
우선 턴테이블은 다이렉트 드라이브와 벨트 드라이브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lt;br /&gt;
있습니다. 벨트드라이브는 흔히 가정에서 쓰는 턴테이블 입니다.&lt;br /&gt;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플렛터가 돌아가는 스타트가 빨라서 플렛터가 돌면서&lt;br /&gt;
lp의 소리를 빨리 내죠.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순간 플렛터가 팍~&lt;br /&gt;
돌아가버리죠. 또 스톱을 햇을시에도 빨리 멈추죠. (어떤 원리로 이렇게&lt;br /&gt;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lt;br /&gt;
&lt;br /&gt;
턴테이블은 여러 회사에서 나오고 있습니다.&lt;br /&gt;
gemini, vestax, technics, numark...등등에서 나오고 있습니다.&lt;br /&gt;
DJ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technics에서 나오는 sl-1200씨리즈 입니다.&lt;br /&gt;
sl-1200mkII, sl-1200mkIII...몇가지 씨리즈로 나오고 있는데 기본적인 기능,&lt;br /&gt;
성능은 같고, 기능이 조금 추가되고, 턴테이블 색깔이 다르고...머 거기서&lt;br /&gt;
거깁니다. 피치조절의 폭을 넓힐수가 있는 기능도 추가된것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턴테이블은 어떤걸 살까 고민할 필요없이 technics의 sl-1200씨리즈로 사면&lt;br /&gt;
됩니다. 턴테이블은 용산, 낙원상가...등 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lt;br /&gt;
중고와 새것 다 구하실수 있습니다. 중고는 상태를 잘보고 사셔야 합니다.&lt;br /&gt;
가격이 터문이 없이 싸면 반드시 문제가 있습니다. 새것은 좀 비싸더군요.&lt;br /&gt;
80~90만원을 부르더군요. 새것을 사실때도 완전히 박스포장된상태의것을&lt;br /&gt;
사셔야 합니다.괜히 아주 깨끗한 중고를 이쁘게 비닐 포장해서 팔기도 하니까요.&lt;br /&gt;
중고는 40만원선 입니다. 어떤 가게에서 25만원짜리를 봤는데....상태가 영&lt;br /&gt;
아니더군요.&lt;br /&gt;
&lt;br /&gt;
그리고 턴테이블을 구입하실때 카트리지와 바늘은 주지 않습니다. 따로 구입해야&lt;br /&gt;
합니다. 카트리지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이건 다음에 ..&lt;br /&gt;
&lt;br /&gt;
어느정도 도움이 되셧는지...&lt;br /&gt;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또 다른 정보를 알고 계신분 글 올려주세요.&lt;br /&gt;
&lt;br /&gt;
■ DJin Equipment.[mixers]&lt;br /&gt;
───────────────────────────────────────&lt;br /&gt;
&lt;br /&gt;
믹서는 djin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믹서가&lt;br /&gt;
djin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믹서는 말 그대로 소리를&lt;br /&gt;
섞는 것이다. 믹서에 두개의 턴테이블을 연결해 두개의 턴테이블에서 나는&lt;br /&gt;
소리를 합쳐서 낼 수 있는 것이다.&lt;br /&gt;
믹서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지금은 djin에서 많이 사용되는 믹서를&lt;br /&gt;
토태로 얘기를 하겟다. 믹서는 gemini, vestax, numark, rane, GLI,등..&lt;br /&gt;
여러 회사에서 제품이 나오고 있다. 믹서를 선택할 때 채널의 개수 페이더의&lt;br /&gt;
부드러움,, input의 개수, 어떤 기능이 있나,..등등을 보고 선택을 한다.&lt;br /&gt;
우선 채널은 믹서에 몇 개의 외부기기가 연결될 수 있는가하는 것이다.&lt;br /&gt;
대부분 2채널짜리 믹서를 사용한다. 클럽에서는 4채널이나 6채널 짜리도&lt;br /&gt;
많이 사용한다.&lt;br /&gt;
djin에 있어서는 두개의 턴테이블만 연결할 수 있는 2채널 짜리가 좋다.&lt;br /&gt;
일부러 비싼돈 주면서 4채널이나 6채널 짜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lt;br /&gt;
믹서 선택의 가장 중요한 페이더. 페이더는 부드러운것일수록 좋다. 가격이&lt;br /&gt;
싼 믹서는 페이더가 뻑뻑하다. 초보자나 연습용, 손가락 힘기르기에 뻑뻑한&lt;br /&gt;
페이더가 좋다는 말도 있긴하다. 페이더의 컷팅타임도 중요하다. 원래의&lt;br /&gt;
소리를 빨리내기에는 컷팅타임이 짧은 것일수록 좋다.&lt;br /&gt;
사실상 스크래치를 위해서는 페이더가 중요한 역활을 하기에 대부분 페이더를&lt;br /&gt;
보고 믹서를 선택한다.&lt;br /&gt;
&lt;br /&gt;
믹서의 선택은 자기에 맞는 믹서를 고르는것이 좋을 것이다. 무작정 좋은&lt;br /&gt;
믹서만 같는다고 좋은건 아니니까...&lt;br /&gt;
처음 djin을 시작하는사람한테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아주 저렴하고 필요한&lt;br /&gt;
기능만 갖춘 믹서를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실력이 늘면 좋은 믹서로 바꾸는게&lt;br /&gt;
좋을듯 싶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몇가지 종류의 믹서만 용산이나 낙원에서&lt;br /&gt;
팔고 있다. 아마 gemini믹서를 많이 볼수 있을것이다. 믹서를 구하는건 우리&lt;br /&gt;
나라에서는 좀 힘든일이 아닌가 생각한다.&lt;br /&gt;
&lt;br /&gt;
■ turntablism history...&lt;br /&gt;
───────────────────────────────────────&lt;br /&gt;
&lt;br /&gt;
turntablism은 hip-hop DJin 문화중 특히 &quot;battle&quot;에서 시작한다.&lt;br /&gt;
turntablism이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건 아니지만 그것의 뿌리는 hip-hop&lt;br /&gt;
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같이 한다.&lt;br /&gt;
turntable과 hip-hop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lt;br /&gt;
kool Herc(a.k.a clive campbell)이 두 개의 턴테이블과 두장의 동일한&lt;br /&gt;
레코드판을 가지고 &quot;breakbeat&quot;를 만들면서 hip-hop이 탄생하는데 많은&lt;br /&gt;
도움을 줬다. 이러한 비트들을 가지고 b-boy와 mc들은 그들의 기반을 다질&lt;br /&gt;
수 있었고, hip-hop이 성장하는데 씨앗이 된 것이다.&lt;br /&gt;
&lt;br /&gt;
1977년 초 grandmaster flash나 afrika bambaata 같은 hip-hop 개척차들이&lt;br /&gt;
hip-hop 문화를 이끌며 성장시켜 갈 때, grand wizard theodore는 &quot;scratch&quot;를&lt;br /&gt;
발견하면서 dj문화에 무한한 변화가 있을 거라 생각햇다. 그는 헤드폰으로&lt;br /&gt;
레코드판을 앞, 뒤로 돌리면서 나오는 funky하고, rhythmic한 소리를 들었다.&lt;br /&gt;
그리고 djin에 무한한 발전을 생각하고, 여러가지 djin형태가 생겨날수 있다고&lt;br /&gt;
생각햇다.&lt;br /&gt;
그는 이렇게 말햇다.&lt;br /&gt;
&quot;내가 거리를 거닐고 집에 돌아오곤 할때가 13~14살이었다. 그때 어머니는&lt;br /&gt;
내방을 자주 두드리곤 햇었다. 그래서 나는 음악을 멍추고 문을 열어야 햇고&lt;br /&gt;
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잔소리는 들리지 않았고,&lt;br /&gt;
머리속에는 레코드판을 앞, 뒤.. 뒤,앞..으로 돌리면서 나는 소리만이 내&lt;br /&gt;
머리 속에 있었다. 머리 속에서 이런 소리를 생각하면서....이건 정말 멋진&lt;br /&gt;
소리야..하고 말햇다. 그래서 나는 그걸 연습하고 결국 그것이 &apos;scratch&apos;가&lt;br /&gt;
된 것이다.&quot;&lt;br /&gt;
&lt;br /&gt;
scratching이 oldskool hip-hop문화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었지만, 그것은&lt;br /&gt;
1983년까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수수께끼엿다.&lt;br /&gt;
전설적인 째즈뮤지션 Herbie Hancock은 전설적인 Zulu DJ Grandmaster D.S.T와&lt;br /&gt;
함께 &quot;rock it&quot;에서 스크래치를 사용하면서 그곡을 히트 시켯고, 이로 인해&lt;br /&gt;
전세계 사람들에게 스크래치가 빠른 속도로 알려질 수 있었다.&lt;br /&gt;
스크래치가 80년대 Hip-Hop음악의 전반에 쓰이면서 Hip-Hop문화에 중요한 요소로&lt;br /&gt;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새로운 스크래치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DJ techniques.&lt;br /&gt;
───────────────────────────────────────&lt;br /&gt;
&lt;br /&gt;
DJin은..scratchin 과 beat juggling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lt;br /&gt;
&lt;br /&gt;
scratchin -- basic : baby scratch, forward, chop,&lt;br /&gt;
chrip, rub, scribble, tear...&lt;br /&gt;
-- advanced : transform, hydrlplane, flare,&lt;br /&gt;
twiddle, crab....&lt;br /&gt;
&lt;br /&gt;
beat juggling -- basic : loop, breakdown, fills&lt;br /&gt;
-- advanced : strobe, double-click....&lt;br /&gt;
&lt;br /&gt;
이런 기술들이 있습니다. 저기 위에 basic이라고 있는데...&lt;br /&gt;
이 basic도 basic이 아닙니다. 처음 djin을 접하는 사람이라면&lt;br /&gt;
더 어렵겟죠. 어쨋든 basic이라도 상당히 어렵습니다.&lt;br /&gt;
기술을 말로 설명하는게 좀 까다롭고..저도 잘 이해가 안가는 기술들도&lt;br /&gt;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술들울 소개해 봤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기술들에 대해 간단한 설명 곧 올리겟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 기술을 익히기전 DJin..turntablism ..을 제대로 이해하는게&lt;br /&gt;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 DJ 선곡 능력...&lt;br /&gt;
───────────────────────────────────────&lt;br /&gt;
&lt;br /&gt;
DJin에 있어서...&lt;br /&gt;
선곡능력은 가장 기본이 되는것입니다.&lt;br /&gt;
&lt;br /&gt;
선곡능력은 어떤 dj에 상관없이 모든 dj들에게 기본이 되는것입니다.&lt;br /&gt;
곡을 선택하는데 있어 bpm이나 곡부뉘기등..을 고려해 자기 스타일에&lt;br /&gt;
맞게 곡을 선택해야하고..또 자기만 좋다고해서도 안될때도 있습니다.&lt;br /&gt;
듣는사람이 지루하게 생각하면 이거또한 짜증나는 dj죠..&lt;br /&gt;
&lt;br /&gt;
스크래치 하는데 먼 필요가 있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lt;br /&gt;
스크래치에서 역시 선곡은중요하고..또 어떤 샘플을 쓸것인가..하는 것도&lt;br /&gt;
중요하겟죠.&lt;br /&gt;
&lt;br /&gt;
이건 제 생각인데... (고영수가 아님)&lt;br /&gt;
선곡능력은 자신의 음악적 감각도 뒷받침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br /&gt;
음악을 많이 들어야 겟죠. dj들을 보면 자신이 어려서 부터 많이 듣던&lt;br /&gt;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더군요.&amp;nbsp;&amp;nbsp;&lt;br /&gt;
&lt;br /&gt;
&lt;br /&gt;
글쓴이(출처) : 최진무(CJINMOO) - 천리안 캠프그루브 &lt;br /&gt;
&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DJ</title>
      <id>http://www.dancersclub.net/xe/28608</id>
      <published>2006-01-13T15:05:37P</published>
      <updated>2006-01-13T15:05:37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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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운영자</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1. 힙합과 DJ&lt;br /&gt;
힙합은 DJ들로부터 시작되었다. Kool DJ Herc와 같은 초기의&lt;br /&gt;
DJ들은 음악 중간에 Break부분을 반복해서 틀곤 하였는데, 그때 춤을 추던&lt;br /&gt;
사람들이 b-boy/b-girl이라 불리었고, 그들에 의해 break dancing이 발전하였다.&lt;br /&gt;
또, DJ와 함께 다니던 Coke La Rock이 춤을 추던 사람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lt;br /&gt;
마이크로 하던 한 두마디 말이 바로 랩의 원조이고, Coke La Rock과 Herculoids는&lt;br /&gt;
최초의 MC격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힙합은 DJ가 만들었다는 말도 과언은 아닌&lt;br /&gt;
것이다.&lt;br /&gt;
당시에는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DJ가 필수여서 대부분의 힙합그룹은 DJ를&lt;br /&gt;
그 멤버로 데리고 있었다. Gang Starr의 DJ Premier, Eric B. &amp; Rakim의&lt;br /&gt;
Eric B., Salt&apos;N Pepa의 Spindarella, Public Enemy의 Terminator X, Black Moon의&lt;br /&gt;
DJ Evil Dee등이 그들이다. 물론 최근에는 DAT와 같은 디지털 음악 재생 매체의&lt;br /&gt;
발달로 DJ의 중요성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이젠 옛 DJ의 자리를 프로듀서가&lt;br /&gt;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DJ를 Graffiti와 더불어 힙합의 잊혀진 요소라&lt;br /&gt;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DJ들이 프로듀서로 활동하거나, 자신들의&lt;br /&gt;
앨범을 내놓기도 하며, DJing을 독자적인 음악장르로 발전시켜 turntablist란&lt;br /&gt;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2. DJ의 기본 장비와 종류&lt;br /&gt;
힙합 DJ에게 기본적인 장비는 두 대의 턴테이블(turntable)과 믹서(mixer)이다.&lt;br /&gt;
턴테이블은 LP레코드판을 틀 수 있는 기기로서, DJ들이 쓰는 턴테이블과 바늘은&lt;br /&gt;
보통 가정에서 쓰는 것보다는 성능이 높은 종류이다. 믹서는 말 그대로 여러 개의&lt;br /&gt;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소리를 섞어주는 기기로서, 두 개의 턴테이블에서 트는&lt;br /&gt;
음악을 자연스럽게 섞어 곡을 믹스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DJ용 믹서에 달려있는&lt;br /&gt;
Cross Fader는 스크레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로서 다양한 스크래치&lt;br /&gt;
소리를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러한 기본적 세팅 이외에도 어떤 DJ들은&lt;br /&gt;
샘플러나 MTR(멀티 트랙 레코더), 드럼머신등을 활용하기도 한다.DJ의 종류는&lt;br /&gt;
크게 6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DMC나 Seminar같은 DJ대회(DJ Battle)에 참여를&lt;br /&gt;
위주로 하는 Battle DJ(X-Men, Invisibl Skratch Picklz, Beat Junkies등의 DJ팀들),&lt;br /&gt;
라디오에서 곡을 틀어주는 Radio DJ(Funk Master Flex, Red Alert, DJ Stretch&lt;br /&gt;
Armstrong등), 신곡을 모아서 자신의 믹스테잎을 파는 Mixtape DJ(DJ Clue&lt;br /&gt;
그리고 대부분의 DJ들), 파티 같은 곳에 직접 장비를 들고 가서 음악을 틀어주는&lt;br /&gt;
Mobile DJ, 또 프로듀싱쪽에 전념하는 Producing DJ(DJ Premier, Kool DJ EQ,&lt;br /&gt;
DJ Scratch등), 마지막으로 나이트 클럽 같은데 나가서 음악을 틀어주는 Club DJ가&lt;br /&gt;
있을 것이다.&lt;br /&gt;
그러나, 보통 DJ들은 어느 한 분야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여러 가지&lt;br /&gt;
활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Beat Junkies라는 DJ팀의 멤버들은&lt;br /&gt;
수차례 DJ Battle에서 입상을 했을 뿐 아니라, 라디오, 클럽에서도 활동을 했고,&lt;br /&gt;
자신들의 앨범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앨범의 곡들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Funk&lt;br /&gt;
Master Flex의 경우, 클럽DJ로 시작하여, 뉴욕의 Hot97이라는 라디오에서 프로그램을&lt;br /&gt;
진행하기도 하였고, 자신의 믹스앨범도 내놓았을 뿐 아니라, 자신의 레코드 회사를&lt;br /&gt;
설립하여 프로듀싱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lt;br /&gt;
&lt;br /&gt;
3. DJ의 기술&lt;br /&gt;
힙합 DJ의 기술이라면 대표적으로 3가지를 들 수 있겠다. Beat-Mixing(믹싱),&lt;br /&gt;
Scratching(스크래치), 그리고 Beat-Juggling(저글링)이 그것이다. Beat-Mixing은&lt;br /&gt;
DJ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하겠는데, 서로 다른 두 곡의&lt;br /&gt;
BPM(Beat Per Minute)을 근접하게 맞추어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연주하는 기술이다.&lt;br /&gt;
흔히 DJ믹스앨범이나 클럽에서 음악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lt;br /&gt;
DJ들의 Beat-Mixing또는 Mixing의 결과이다.&lt;br /&gt;
다음으로 Scratching은 DJ의 기술 중 가장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lt;br /&gt;
부분인데, 이미 녹음이 되어있는 레코드판의 특정 소리부분을 앞뒤로 움직이거나&lt;br /&gt;
믹서의 Cross Fader와 함께 일정한 방법으로 움직일 때 나오는 특이한 소리이다.&lt;br /&gt;
이것은 믹서에 있는 크로스 페이더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또 판을 움직이는 속도와&lt;br /&gt;
방법에 따라 단순히 앞뒤로 긁는 소리가 나오는 baby scratch부터 페이더를&lt;br /&gt;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하는 crab과 같은 고난도의 소리까지 무궁무진한 기술이&lt;br /&gt;
탄생한다. 보통의 경우 음악의 중간 중간에 흥을 돋구는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lt;br /&gt;
대부분이지만, Q-Bert나 다른 turntablist와 같이 스크래칭을 하나의 음악장르로&lt;br /&gt;
승화시키는 DJ들도 있다. 이들의 경우 비트와 스크래치만으로 이루어진 앨범도 발매하여&lt;br /&gt;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lt;br /&gt;
마지막으로 Beat-Juggling은 힙합DJing에 특수한 기술인데, 주로 DJ Battle에서&lt;br /&gt;
쓰이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같은 내용이 녹음되어 있는 동일한 두개의 레코드판&lt;br /&gt;
또는 다른 내용의 두 판을 두개의 턴테이블에 놓고 믹서를 이용하여 같은 비트를&lt;br /&gt;
반복해서 틀거나, 둘을 조합하여 틀어서 기존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lt;br /&gt;
비트를 만들어 내는 고난도의 DJ기술이다. 보통 DJ Battle에서는 얼마나 빠르고&lt;br /&gt;
얼마나 독창적으로 beat-juggle을 하느냐가 승패를 가름한다. 물론 DJ기술은&lt;br /&gt;
이 셋에 한정되지 않는다. 몇몇 DJ들은 Trick DJ라고 하여 위의 기술들을 수행하는&lt;br /&gt;
중에 팔꿈치로 스크레치를 하거나, 입이나 등으로 페이더를 움직이거나,&lt;br /&gt;
눈을 가리고 beat-juggle을 한다거나 하는 식의 기술을 부리기도 한다.&lt;br /&gt;
또, 음악을 듣는 관중의 취향에 맞는 좋은 음악을 선곡하는 것도 DJ들의&lt;br /&gt;
필수적 기술이라고 하겠다. 출생지로 따지자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보다는&lt;br /&gt;
그의 주 활동무대와 음악적 스타일 그리고 그가 소속되어 있는 조직이 어디인가를&lt;br /&gt;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옳은 방법일 것이다.&lt;br /&gt;
&lt;br /&gt;
4. DJ Battle&lt;br /&gt;
랩에 있어서 대결(battle)을 벌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DJ들도 DJ Battle을 하여&lt;br /&gt;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는다. 미국이나 일본같이 DJ문화가 발전한 나라에서는&lt;br /&gt;
정기적으로 DMC나 Seminar같은 DJ대회가 열려 세계 각국의 DJ들이 실력을 겨루는데,&lt;br /&gt;
정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다양하고 독창적인 스크래칭과 저글링으로 자기의 실력을&lt;br /&gt;
과시하는가가 관건이다.&lt;br /&gt;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DJ Honda나 GM Yoshi같은 DJ들이 미국의 DJ대회에 참가하여&lt;br /&gt;
입상한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도 DMC한국지부가 있어 매년 DJ Battle이 벌어지는데,&lt;br /&gt;
참가자들의 수준이 아직은 미국이나 일본의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이다.&lt;br /&gt;
&lt;br /&gt;
5. 한국의 힙합 DJ문화&lt;br /&gt;
힙합이 서서히 정착 되어 가는 요즘에도 유독 힙합DJ문화만은 거의 발전을 못했다고&lt;br /&gt;
본다. 일단 DJ장비를 구하기도 어렵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뿐 아니라, 힙합 레코드판은&lt;br /&gt;
구하기조차도 땅에서 금을 파듯이 힘들 뿐더러, DJ들 중에서도 힙합DJ를 전문적으로&lt;br /&gt;
하는 사람은 거의 찾기가 힘들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만 보아도 DJ문화가 대단히&lt;br /&gt;
발전해 있어서 몇몇 DJ들은 전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성능&lt;br /&gt;
DJ 기기들은 Vestax나 Technics같은 일본제품이다.&lt;br /&gt;
DJ문화와 함께 레코드 문화도 발달하여 온갖 종류의판을 구하기도 수월하고,&lt;br /&gt;
희귀한 판들도 많아 전세계에서 이를 구입하러 일본을 찾는다고&lt;br /&gt;
한다. 한국에도 Mix Factory나 DMC, Ivy와 같은 DJ모임이 있다고는 하지만, 역시&lt;br /&gt;
시디를 매체로 한 클럽DJ들 위주의 활동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힙합음악이 그러하였듯,&lt;br /&gt;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점차 힙합DJ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lt;br /&gt;
힙합DJ의 모임도 구성되고 있으며,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가끔 힙합을 다루는&lt;br /&gt;
DJ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한때 파묻혔던 DJ문화가 잇따른&lt;br /&gt;
유명 DJ들의 앨범 발매와 함께 다시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차츰&lt;br /&gt;
힙합DJ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더 많은 DJ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lt;br /&gt;
조성되길 바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자료의 저작권은 YCC 에 있으며, 위의 글은 YCC 에 허락하에 게제&amp;#46080; 글입니다. *&amp;nbsp;&amp;nbsp;&lt;br /&gt;
&lt;br /&gt;
&lt;br /&gt;
글쓴이(출처) : 김다슬 - YCC (http://www.ycc.co.kr) &lt;br /&gt;
&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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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락킹, 팝핀 하기 좋은 음악?? FUNK MUSIC!!</title>
      <id>http://www.dancersclub.net/xe/27371</id>
      <published>2009-04-13T15:51:58P</published>
      <updated>2009-04-13T15:51:58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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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댄서스클럽</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www.dancersclub.net/xe/files/attach/images/96/371/027/jamesbrown.jpg&quot; alt=&quot;jamesbrown.jpg&quot; title=&quot;jamesbrown.jp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HR&gt;
&lt;FONT color=#ff6130&gt;&lt;FONT face=돋움체&gt;&lt;BR&gt;&amp;nbsp;흔히들 팝핀이나 락킹을 하는 사람들이 춤을 추면서 동작이나 기술적인 것 다음으로&lt;BR&gt;격는 딜레마가 바로 &apos;음악&apos; 일 것입니다. 춤은 몸만 가지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lt;BR&gt;음악과 반드시 한 쌍을 이루어야 하죠. 하지만 팝핀과 락킹 같은 장르의 춤은&lt;BR&gt;OLD SKOOL 의 춤 답게 오래된 음악을 기본 바탕으로 시작 됩니다. 흔히 FUNK&lt;BR&gt;음악이라고 많은 사람이 알고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lt;BR&gt;&amp;nbsp;&lt;BR&gt;&amp;nbsp;그렇다고 FUNK 음악에 대한 정보는 우리 나라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고 그 음악가에&lt;BR&gt;관한 정보는 더 더욱 찾기 힘든 실정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대중 가요 음악을 &lt;BR&gt;제외하고는 다름 음악은 전부 메니아 취급 당하는 풍요속의 빈곤인 나라 입니다^^;;&lt;/FONT&gt;&lt;BR&gt;&lt;BR&gt;&lt;FONT face=돋움체&gt;&amp;nbsp;춤을 추는 사람은 그 춤에 대한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음악을 찾아내서&lt;/FONT&gt;&lt;BR&gt;&lt;FONT face=돋움체&gt;그 음악을 들음으로 더더욱 신나고 멋진 무빙을 만드는 것도 한단계 발전된 모습이라고&lt;/FONT&gt;&lt;BR&gt;&lt;FONT face=돋움체&gt;생각합니다. 이번 페이퍼에서는 FUNK 음악에 대한 정보와 FUNK 음악의 하위 여러&lt;/FONT&gt;&lt;BR&gt;&lt;FONT face=돋움체&gt;음악 장르에 대해서도 알아 보겠습니다.&lt;/FONT&gt;&lt;BR&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face=돋움체 size=1&gt;아래의 내용은 여러 싸이트 검색을 통한 자료들 입니다. &lt;/FONT&gt;&lt;BR&gt;&lt;FONT face=돋움체 size=1&gt;&lt;/FONT&gt;&amp;nbsp;&lt;BR&gt;
&lt;HR&gt;
&lt;BR&gt;&lt;FONT face=돋움체 color=#ff0000&gt;&lt;STRONG&gt;What is FUNK!?&lt;/STRONG&gt;&lt;/FONT&gt;&lt;BR&gt;&amp;nbsp;&lt;BR&gt;&amp;nbsp;FUNK 는 흑인들의 속어로 성적인 흥분 상태일 때 만들어지는 냄새를 뜻합니다. 같은 의미로&lt;BR&gt;FUNKY 또한 블루스,째즈, 록, 소울 등 음악적 리듬의 분위기가 경쾌하고 신나게 느껴질 때&lt;BR&gt;이말을 곧 잘 쓰곤 합니다. FUNK 는 펑크&amp;nbsp;라고 발음 하기도 하는데요. PUNK 와는&lt;BR&gt;전혀 다른 단어 입니다. PUNK는 흔이 영국에서 백인들이 즐겨 듣는 음악이고 FUNK는 흑인&lt;BR&gt;들의 음악을 뜻합니다. 그래서 FUNK 와 PUNK 를 구별 하기 위해서 FUNK 는 &apos;훵크&apos; 라고&lt;BR&gt;나타내기도 합니다.&lt;BR&gt;&amp;nbsp;&lt;BR&gt;FUNK 리듬의 가장 근본적인 원조는 흑인들의 뿌리인 아프리카에서 나온 반복되는 타악&lt;BR&gt;리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이 타악 리듬에 베이스 라인이 더 해지면 그루브한 리듬&lt;BR&gt;이 더욱더 충만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FUNK 에는 흑인적 리듬 감각 이라는&lt;BR&gt;공통 분모가 녹아들어 있다는 것에선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흑인 계통의&lt;BR&gt;음악들 즉 재즈와 디스코,힙합, 랩 등에는 직접적인 리듬의 근간으로 사용되기도 하며&lt;BR&gt;그렇지 않더라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lt;BR&gt;&amp;nbsp;&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lt;BR&gt;
&lt;HR&gt;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P-Funk&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George Clinton류의 훵크음악을 가르키며 P는 그가 이끌던 그룹 Parliament의 &quot;P&quot;이다.&lt;BR&gt;그의 음악은 힙합에 있어 가장 많이 샘플된 음악이기도 하다. George Clinton Funk &amp;amp; Soul를&lt;BR&gt;대표하는 인물로 James Brown과 George Clinton과 함께 funk의 양대 산맥으로 추앙받는 &lt;BR&gt;인물입니다. 특히 P-Funk의 대부로 인정받는 George Clinton은 화려한 코스메틱과 &lt;BR&gt;Funk에 전자 음향을 도입하여 Funk 음악을 한 걸음 진보시킨 인물입니다. P-Funk를 &lt;BR&gt;이야기할때 또 한사람을 꼽곤하는데.. 마세오 파커란 인물이 있습니다. 사이키델릭 록과 &lt;BR&gt;펑크를 결합시킨 P-FUNK (Psychedelic Funk) 확산의 시초적 역할을 하게 되는 그룹 &lt;BR&gt;팔리어먼트(Parliament) 를 결성한 사람입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
&lt;HR&gt;
&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G-Funk&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George Clinton의 P-Funk음악을 기반으로 하여 갱스터적인 가사를 입힌 힙합의 &lt;BR&gt;한조류로 Dr. Dre, Warren G등이 대표적이다. Dr. Dre는 힙합에 있어 가장 인정받는 &lt;BR&gt;프로듀서 중 하나이다.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대표적 형태로 명성을 떨친 갱스터랩, &lt;BR&gt;그 중에서도 G-Funk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Dr. Dre[닥테드레]의 이름이 떠오르듯, &lt;BR&gt;그가 힙합음악 특히 웨스트코스트 힙합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Dre 이전에도 &lt;BR&gt;갱스터랩은 시도되었고 George Clinton의 funk음악을 샘플딴 힙합곡들은 많이 만들어졌지만, &lt;BR&gt;그러한 음악적 시도를 G-Funk란 형태로 완성시킨 장본인은 바로 Dr. Dre이다. &lt;BR&gt;그룹 N.W.A.에서부터 Death Row Records의 솔로활동, 그리고 Aftermath의 설립에 &lt;BR&gt;이르기까지 Dre는 힙합의 프리미엄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lt;BR&gt;
&lt;HR&gt;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339966&gt;&lt;STRONG&gt;E-Funk&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Electro Funk의 약자로 Afrika Bambaataa가 시작한 훵크의 한 부류이다. &lt;BR&gt;Sly Stone등의 훵크에 신디사이져를 이용한 전자음을 더함으로서 탄생한 &lt;BR&gt;e-funk는 힙합장르에서 Miami Bass쪽으로 발전했다.&lt;BR&gt;
&lt;HR&gt;
&lt;BR&gt;&lt;FONT color=#3366ff&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3366ff&gt;위에서 말한 P-FUNK , G-FUNK 등은 흔히 팝핀 무브에 잘&amp;nbsp;맞는 노래 장르들 입니다.&amp;nbsp;&lt;/FONT&gt;&lt;BR&gt;&lt;FONT color=#3366ff&gt;그렇다면 락킹의 경우는 어떤 음악을 사용해야 할까요!? 락킹도 FUNK 라면서&lt;BR&gt;사용되는 두 음악의&amp;nbsp;느낌은 큽니다.&amp;nbsp;여기서 우리는 James Brown 과 Gorge Clinton&lt;BR&gt;의 두 음악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합니다. &lt;BR&gt;&amp;nbsp;&lt;BR&gt;&amp;nbsp;두 음악가의 기본적인 비트는 같으나 그 비트에서 파생된 음악의 분위기는 다르기 때문&lt;BR&gt;입니다. James Brown은 흑인 특유의 그르부 함과 Jazz + Soul 이 감미된 FUNK를 ,&lt;BR&gt;Gorge Clinton 의 경우에는 강한 비트 속에 차분한 FUNK를 들려주었습니다. 마찬 가지로&lt;BR&gt;FUNK 에서도 Jazz Soul 이 감미된 락킹에 어울리는 음악과 &amp;nbsp;강한 스네어 소리의&lt;BR&gt;FUNK 비트가 강조된 FUNK로 나누어 질수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같은 FUNK 음악이라도&lt;BR&gt;장르가 다른 락킹과 팝핀등에 주로 쓰일수 있습니다.&amp;nbsp;&lt;BR&gt;&amp;nbsp;&lt;/FONT&gt;&amp;nbsp;&lt;BR&gt;
&lt;HR&gt;
&lt;BR&gt;&lt;BR&gt;&lt;FONT color=#ff6130&gt;&amp;nbsp;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FUNK 음악이 락킹 팝핀을 하기에 좋긴 하지만 꼭 FUNK 음악이&lt;BR&gt;아니더라도 댄서가 노래를 들어보고 어울리는 음악에 춤을 추면 될 것입니다. 단지 지금&lt;BR&gt;이 페이퍼에서 알려드리는 것은 처음 춤을 접하면서 노래를 찾는 초급자들을 위한 페이퍼이며&lt;/FONT&gt;&lt;BR&gt;&lt;FONT color=#ff6130&gt;이것을 보고 당신이 춤을 추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의 고정관념에&lt;/FONT&gt;&lt;BR&gt;&lt;FONT color=#ff6130&gt;사로 잡혀서 발전적인 춤을 가로막는 정보는 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lt;/FONT&gt;&lt;BR&gt;&lt;FONT color=#ff6130&gt;FUNK 장르를 충분히&amp;nbsp;몸에 익히시고 발전적으로&amp;nbsp;요즘 새로나오는 음악을 OST 부터&lt;/FONT&gt;&lt;BR&gt;&lt;FONT color=#ff6130&gt;넓게는 가요 음악까지 많이 듣고 좋은 음악을 선곡해 보시길 바랍니다^^&lt;/FONT&gt;&lt;BR&gt;&lt;FONT color=#ff6130&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ff6130&gt;&lt;/FONT&gt;&amp;nbsp;&lt;BR&gt;글 : &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lt;A href=&quot;http://www.dancersclub.co.kr/&quot;&gt;정현섭 (seb)&lt;/A&gt;&lt;/FONT&gt;&lt;/STRONG&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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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nd DJ&apos;s Crate] 시대상과 DJ?</title>
      <id>http://www.dancersclub.net/xe/11038</id>
      <published>2006-03-10T11:13:10P</published>
      <updated>2006-03-10T11:13:10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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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운영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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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8/011/20060216_d0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8/011/20060216_d0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허허 짧은 시간들 기다려 주었다. 아픈 어깨를 부여잡고 돌아온 DJ BAY의 컬럼!&lt;br /&gt;
&lt;br /&gt;
지병인 어깨 통증이 결국은 심해져 수술을 할 수밖에 없어서 컬럼은 부득이 하게 늦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2주정도 지나자 많은 호전을 보이는 관계로 편한 방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 DJ BAY의 마음은 굉장히 피곤한 가운데 집중력을 발휘하는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유비통신에서 시작하여 언제나 중구난방의 가벼운, 그러나 날카로운 삶의 지혜를 함유하고있는 이 시간, 당신은 도를 깨닫는 마음으로 성인의 한 말씀 한 말씀을 금언으로 여겨도 좋겠으나 뭐 &apos;아님말구, 냅둬유&apos; 정신으로 듣는다고 해도 누가 잡아가지는 않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많은 동료 디제이들이 어렵게 어렵게 스핀을 하고 받은 돈으로 근근히 살아갈 때에, 비겁한 모습으로 학생이라는 신분을 방패삼아 식충이 처럼 살고있는 본인의 팔자는 굉장히 현재 편하고 약간은 복에 겨운 투정까지 일삼고 있는 바, 이에 자판을 뚜드려 재미있는 만담 한가락이라도 뽑아드리는 것이 오늘도 불철주야 음악듣고 스핀하는 그들의 노고에 대한 심심한 위로가 되겠으나, 본인이 또 이제 언니들 웃기기는 많이 해봤어도 보기와 다르게 꽤나 진지한-_- 이미지의 사람이라 그냥 알고 있는 이야기나 살짝 이빨 까볼까 하는 의미의, 그러나 촌철살인, 일발필사, 백발구십구중, 불참즉사, 허허실실의 정신으로다가 들으면 언니들에게 뻐꾸기 날릴 껀더기 하나 더 될지언 정 시간낭비는 되지 않을 초특급울트라버라이어티지쟈쓰썅부썅조 DJ BAY의 컬럼 그 두번째시간!!&lt;br /&gt;
&lt;br /&gt;
오늘은 전편에 이은 디제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빨까실 시간이다. 모두다 누던 똥 끊고, 피던 담배 알빼고, 치던 디&amp;#45860; 그치고 합심하여 봐주길 바란다. (원래 서론에 힘빼면 본론이 재미없는 법 그냥 살짝 봐주면서 읽어 보쟈 하하;)&lt;br /&gt;
_PS||MG_저번 시간에 우리는 현재의 파티 형식의 연원을 적어도 수백년 전까지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와, 즐기는 문화는 결국 경제사회적인 바운더리 안에 묶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와, 우리집이 2층집에 풀장까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동네 이쁜이와 파티를 열어 옆집부부 열안받게 스텝을 함 밟아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다. (야 참 멋진 정리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디제이라는 직업이 아시다시피 결국은 기존에 있던 음악을 놀러온 사람들에게 틀어주는 역할이 주된 것이다 보니, 단순히 파티문화속에서 뿐만이 아니라 결국은 리얼악기와 음악을 &apos;만드는&apos; 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빚을 지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물론 직접 음악을 프로바이드하는 디제이들도 굉장히 많고, 음악을 만드는 일을 하다 부업으로 디제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는 점을 볼때 서서히 이러한 획일화된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올드훼션드 하게 느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디제이의 본질은 판을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을 만드는 일에 관한 리스펙은 언제나 기본적으로 디제이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덕목 중 하나이다. 이것은 좋은 음악을 가려내고 스킬을 연마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한 전제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스킬을 연마하는데 제일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지만.-0-&lt;br /&gt;
&lt;br /&gt;
어찌되었거나, 디제이라는 존재는 결국 앞편에서 썰 풀었듯이 형식적/ 경제적으로 실제 악기의 편제가 어려운 것을 전제로 두고 생각되는데 이것은 디제이라는 직업의 발생에도 적용된다. 알다시피 많은 종류의 새로운 매체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그것이 사용될 곳을 필요로 하기 마련인데 가장 오래된 매스미디어인 신문이나 라디오, 나아가 텔레비젼의 발달은 예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밖에 없었다. 아니 그러한 영향은 오히려 절대적인 것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형식의 예술을 탄생시키고, 또한 음반이나 영화 엔터테인먼트산업을 급속도로 발전시키게 된다. 이러한 당시 사회상은 20세기 초의 엔터테인먼트상을 그리고 있는 여러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음악과 음반쪽에만 한정시켜놓고 본다면, 1877년 에디슨이 최초로 소리를 실린더를 이용해 녹음하고 재생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만들어 냄으로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에 1882년 벌리너가 녹음한 금속디스크의 주형을 떠서 플라스틱 음반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개발하여 획기적인 산업의 발전을 불러오게 되는데, 이것이 수많은 디제이가 아직도 자신의 플레이의 물적 배경으로 삼고있는 Vinyl의 원형이다. 바이닐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녹음된 음악을 재생함으로서 공연을 봄으로써만 해결할 수 있었던 음악적 욕구를 매우 쉽게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문명의 발전과 그로인한 혜택은 향후 산업문화의 방향을 바꾸어 놓는 기회가된다.&lt;br /&gt;
&lt;br /&gt;
길게길게 쓰고 싶지만 어깨가 또다시 말썽이므로 이번주는 서론에만 힘을 빼고 다시 컴백하겠다. 아쉬운 사람들이 많겠지만 원래 잘생긴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가. 나역시 그중에 하나이므로 어쩔 수 없게들 생각하고 많이들 기다리기 바란다.&lt;br /&gt;
&lt;br /&gt;
늦겨울, 다들 조심하고 다음시간에 보자!&lt;br /&gt;
_PS||MG__PS||MG__PS||MG_&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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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st DJ&apos;s Crate] 당신은 DJ를 알고있는가?</title>
      <id>http://www.dancersclub.net/xe/11035</id>
      <published>2006-03-10T11:08:20P</published>
      <updated>2006-03-10T11:08:20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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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운영자</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5/011/20060125_bay_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5/011/20060125_bay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놀아 놀아!&lt;br /&gt;
&lt;br /&gt;
Chau! 만약에 당신이 이 글을 쓰고 앉아있는 나를 알고 있다면, 나는 감히 당신이 꽤 많은 파티를 다녀봤으며, 함께 클럽이나 파티에 다니는 친한 친구도 한 둘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유명한 사람도,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직업상 내가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또한 그러한 ‘선택받은’(훗!) 사람들은 대부분이 파티씬이나 클럽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므로 앞서 말한 것은 아마 정확할 것이다. 나는 DJ이며 그에 앞서 음악의 Big Fan인 DJ BAY라고 하는 사람이다.&lt;br /&gt;
&lt;br /&gt;
뭐 나의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당신이 앞으로 내가 쓰게될 글을 읽고 나를 만나게 되거나, 지나치게 되거나, 혹은 나의 음악을 듣게 된다면, 적어도 ‘앗!’ 하는 느낌이나 혹은 적어도 ‘쳇!’ 하는 기분정도는 느낄 수 있을테니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이 지루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의 한 순간 정도는 좀 덜 지겹게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나의 이름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물론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파티파란의 한 챕터를 굳이 찾아와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업계종사자이거나, 파티애니멀이거나, 혹은 적어도 한두번 이상 파티와 클럽을 즐겨본 일이 있을 것이고, 조금만 유심히 주위를 둘러봤다면 꽤나 진지하고 심각하게 기계를 만지고 있는 DJ또한 보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lt;br /&gt;
&lt;br /&gt;
지금부터 연재될 이 시리즈는 바로 그런 당신에게 DJ라는 사람들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편하게 늘어놓는 자리가 될 것이다. 때로는 목에 핏줄을 있는 힘껏 세우며 강력하게 무엇인 가를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그냥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수다떨 듯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진지하다면 한없이 진지하고, 가벼웁다면 한없이 가벼운 것이 우리네 인생이므로. 어쨌든 오늘 첫시간, 오늘은 DJ와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gt;D.J. &lt;/b&gt;&lt;br /&gt;
&lt;br /&gt;
Disk Jockey라는 말의 줄임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은 아마 이글을 읽는 사람중에는 없을 것이다. disk는 말 그대로 동그란 판에 음악을 저장하는 저장매체이고 jockey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apos;말을타는 기수&apos; 를 의미한다. 그러나 jockey는 후에 속어로써 자동차운전을 잘하거나 기계를 잘다루는 자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뭐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apos;장이&apos; 정도가 되겠으나, 그보다야 뭐 여러 기능직으로 &apos;찍사&apos;, &apos;깍새&apos; 등과 같이 적당히 &apos;판돌이&apos; 라는 분위기가 나는 말이라고 보면 되겠다. 뭐 어쨌거나 모두들 아시다시피, 디제이는 크게 말해 음악을 틀어주는 사람을 말한다고 보면 된다. 라디오 디제이라든가 그냥 춤만 추는 나이트디제이(나는 나이트를 한번밖에 안가봐서 이런 사람들을 본적은 없지만.), 뭐 아니면 ‘디제이 누구와 함께~’ 를 외치는 그 어떤 디제이도 있겠지만, 결국은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음악을 틀어주는 디제이의 본연에 의미에서 파생된다고 한다면 나는 디제이라는 개념에 이런 사람들도 다 포함된다고 적극적으로 해석했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좁아터졌는데 서로 싸우고 헐뜯어 봤자 도움될 일 하나 없지 않은가!&lt;br /&gt;
&lt;br /&gt;
1920년 피츠버그의 KDKA에서부터 정기적인 라디오 방송이 시작된 이래로 라디오는 급속하게 오락적인 매체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20년대 말경에 이미 수많은 오락프로그램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고는 하지만, 이때까지는 아직 적극적인 DJ로서의 의미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라디오를 통한 쇼프로그램은 많았던 것 같고, 각종 음악 공연의 실황 중계도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방송의 일환이었고, 음악이 중심이 되는 전문방송이 존재했던 것도 아니었으므로 적극적인 디제이의 개념은 아직은 시기 상조였을 것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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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잠깐 이야기를 돌려서 파티문화에 관해 잠깐 살펴보자. 현재 많은 디제이가, 특히 힙합디제이가 주로 활동하는 무대는 턴테이블리스트로서의 공연이나 혹은 파티디제잉인데, 사실 이러한 파티가 결국 남녀가 모여 사교하고 춤을 추는 장소라고 본다면, 그 기원은 적어도 ‘르네상스시대의 무도회(!)’까지는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흔히 클래식이라고 알고 있는 범주의 많은 음악에는 상당수의 &apos;춤곡&apos; 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왈츠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런데 이는 사실상 요즘의 &apos;Party Tune&apos;과 크게 다를 바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문화를 향유하는 계층이 대부분 귀족층이었고, 그들을 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활동한 사람들이 클래식 작곡가들이라고 한다면, &apos;악성&apos;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apos;베토벤&apos; 또한 지금의 넬리Nelly와 &apos;기본적으로&apos; 다를 것은 없지 않은가. 이것이 위대한 예술가에대한 조롱이라고 분개하는 자가 있다면, 그냥 이글 그만 읽고 사뿐히 뒤로 버튼을 누르고 나가 주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억지로 화를 참아야 할 일이 많을테니말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러한 연회나 무도회에서 실현되는 음악은 거의가 악단에 의한 실제연주였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즉 실제 밴드가 연주하는데 거기서 춤을추고 노는 형식은 현재에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디제이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앞서 중요한 문제인데, 사실 따지고 놓고 보자면 춤추고 노는데에 꼭 디제이가 있을 필요는 없다. 외국결혼식 피로연 같은경우를 보면, 이른바 웨딩밴드라고 불리우는 피로연만 전문으로 하는 밴드들이 나와서 연주하는데 춤추고 놀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잖은가! 내 생각에 사실은 그것이 &apos;무도회&apos;에 대한 적통을 이어받은 파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달리봐서 무슨 아프리카 원시부족들의 춤과 놀이를 생각해본다해도, 그들 또한 자신들의 민속적인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지, 외국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굳이 틀어놓고 즐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또한 전기가 없던 시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지만, 전기가 없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방식이외에 다른 방식이 실제로 필요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음악을 즐기는 범위는 실생활에 있어 무리가 없는 한계내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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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에 우리집이 2층짜리에다 전망도 끝내줘서, 동네 예쁜애들이랑 친한 친구들 모아놓고 한 번 질펀하게 놀고 싶다고 해보자. 그럼 작업관계상 밤에 모여서 술먹고 해야겠지? 그런데 아무리 우리집이라도 밴드불러놓고 시끄럽게 하면 옆집 김씨아줌마랑 박씨아저씨가 나와서 &apos;어떤 XXX야~&apos; 이렇게 나온단 말이다. 그분들도 자신의 밤을 즐길 권리가 있으니까 그렇게 나오셔도 할말은 없다. 근데 그렇다고 모처럼 잡아놓은 재미있는 계획을 깰 수는 없잖아? 술마시고 얘기 한참하다 눈이 맞아서 한번 비벼줘야(춤을 춘다는 의미다;) 겠는데, 아무 음악도 없이 멀뚱히 눈만보고 춤추는 것도 우스울 테니. 그래서 우리가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겠나? 당연히 집에 있는 전축 볼륨좀 올려놓고 춤추기 좋은 노래들 틀면 어느정도 분위기가 잡힐거 아냐. 그런데 이러한 방식은 결국 실제생활이 노는 문화의 형식을 결정짓는 다는 고금의 원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함께 사는 마을에서 우리집만 너무 크게 밴드불러다 하기도 뭣하고, 또 악기 가지고오면 그거 셋팅해야지, 밴드 멤버들 술이라도 먹이고 차비라도 줘야지; 그러면 예산 올인 나는거 잠깐이잖아. 그래서 대신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춤추기 좋은 음악들을 모아서 전축으로 대신 플레이하게 하고나서 오늘 밤의 즐거운 작업을 계속하면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놓을 수 있다 이 말씀! 물론 오만방자하게 써놓긴 했지만, 위와 같은 과정이 실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러한 개인적인 이유와 기본적으로 같은 이유에서 디제이라는 직업이 탄생하게 되는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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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눈과 팔이 아픈 관계로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연재하는 것으로 하자. ^^; (어디서부터 돌이 날아오는 소리가;;;) 원래는 파티믹싱의 기본적인 것들에 관해서 써보려고 했는데, 첫 시간인 만큼 디제이에 Origin에 관해서 해보는게 좋을듯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DJing의 기원에 대해서만 써도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아 고민이다. 여기까지 읽고 뭔가 하실 말씀 있으신 분들은 꼬리말, 리플, 혹은 sugarhigh_dj@hotmail.com 으로 메일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최대한 쉽게쉽게 써갈테니 잘 따라와 주기만 하시면 된다는 말씀!&lt;br /&gt;
그럼 다음 시간까지 추운 겨울 몸조심들 하시라~ Adios!&lt;br /&gt;
_PS||MG_파티가 끝나고.._PS||MG__PS||MG__PS||MG_&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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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믹서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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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2-09T13:44:09P</published>
      <updated>2006-02-09T13:44:09P</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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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97/033/011/mixer.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믹서란 말그대로 음악을 섞어주는 장비입니다.&lt;br /&gt;
&lt;br /&gt;
턴테이블과 턴테이블, CDJ와 CDJ 사이에 위치하여 두대의 턴테이블 또는 CDJ의 볼륨 조절, 컷&amp;페이스트, 컷&amp;믹싱, 크로스페이더와 볼륨페이더, 포노 라인 탭을 이용한 스크래칭에 사용되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턴테이블이나 CDJ 한대가 있더라도 꼭 필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죠. 왜냐하면 볼륨을 조율하고 후면의 다양한 연결잭을 통해 스피커와 이펙트 장비를 연결 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되는 장비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외부 장비를 조정할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겁니다.&lt;br /&gt;
&lt;br /&gt;
출처 : http://cafe.daum.net/djmecca&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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