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LP 레코드를 재생시켜 주는 기계입니다.
바늘로 긁으면서 소리를 재생시켜 주죠.
턴테이블에는 벨트 드라이브와 다이렉트 드라이브가 있는데 벨트 드라이브는 벨트를 모터에 감아서 회전하게 되어있고,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모터 자체가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수도에 쓰이는 한일 자동 펌프를 생각하시면 쉬우실 겁니다.
그렇다면 벨트와 다이렉트 두가지 종류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 되냐면 디제잉을 하고 싶다면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선택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모터가 돌아가기 때문에 힘이 굉장해 스크래칭에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믹싱에서도 직접적으로 회전력이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 드라이브의 턴테이블이면 무조건 구입하면 되는가! 그것도 많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장비하나 선택하기가 무척 까다롭죠? 턴테이블의 스펙을 보면 MOTOR TORQUE라는 단어를 많이 보실 겁니다. 모터의 회전력이죠.
참고로 그 유명하다는 테크닉스 SL-1200MK2가 1.5KG/CM입니다.
저는 저가형의 1.0KG/CM도 써봤는데 힘이 약하여 스크래칭하기가 곤란하더라고요. 믹싱용으로서는 상관없습니다.
결론은 1.5KG/CM이상의 모터힘을 가진 다이렉트 턴테이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치가 달린 턴테이블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피치란 음악의 속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장치입니다.그리고 꾸준하게 모터힘이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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