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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LET’s DO IT 행사의 기획자이자 힙합댄서로 활동하다 2005년 일본으로 떠나 3개월 동안 소울과 와킹에 대해서 배우고 국내에 소개해온 고스트오브소울의 리더 MR.BIG을 만나보았습니다. 현재에는 코리아와킹크루등으로 연합활동과 함께 와킹배틀등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장르에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댄서와 기획자로써 활동하고 있는 그의 힘의 원동력은 무엇이고 지금 까지의 댄스 생활 등에 대해서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팀명과 댄스장르를 말씀해주세요~

네~안녕하세요 고스트 오브 소울에서 미스터 빅이구요, 장르는 소울&와킹 을 하고있습니다

 

 

 

 

MR.BIG 이라는 명칭은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요?

미스터 빅은 흑인용어로는 부자/보스란 뜻이래요. 물론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좋아한 90년대 락그룹 이름을 도용 한 거에요. 지어놓고 보니까 제 이미지랑 좀 맞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남자 댄서중에서 소울과 와킹을 국내에서 거의 처음으로 집중적으로 한 댄서로 알고있는데요~ 소울과 와킹을 하게된 계기나 그 장르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원래는 힙합 댄서였구요~2005년에 일본에 3개월간 머물면서 소울과 와킹을 첨 접하게 되었구요 그 이후로 여러 댄서들과 교류하고 연습하면서 뭐랄까 굳이 섹시한게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았고   여러 스타일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걸 느낀 이후로 맘이 맞는 현재 멤버들과 만나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오 아직 성장 중 입니다.

 

 

MR.BIG_003.jpg 그럼 일본에 2005년 부터 3개월 동안 가신건데~ 순수하게 댄스를 배우기 위해서 가신건가요? 일본에서 3개월 동안 지낸 이야기를 좀 들려주세요.

네~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모은 돈으로 홀연히 떠났습니다 춤으로 다시금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군 제대 이후 춤을 그만두려 했었는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2005 스트릿잼에 참가하면서 다시금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이 생겼거든요 일본을 가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첨엔 힙합을 배우러 갔었는데, 일본은 소울 수업이 상당히 주류로 자리 잡혀있더라고요 첨엔 힙합위주로 듣던 수업이 1~2주후엔 소울과 와킹수업이 주를 이루웠습니다. 물론 힙합도 배웠구요. 그 떄를 회상 하자면 정말 원없이 춤만 배운거 같아요 하루에5개씩 수업을 들었으니까요, 그 중에서 와일드체리/테츠지/테디단 수업을 가장 많이 들었구요 힙합은 디옴 카토에게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한번씩 참관 했구요

 

 

 

 

 

 

 

 

 

현재 진행하고 계시는 행사가 구미에서부터 해오신 Let's Do It 과 또 와킹 배틀, Street Of Angel 등~ 국내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들이 아니지만~ 꾸준히 지켜오시면서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이런 행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음~일단 렛츠두잇은 구미에 행사를 만들고 싶었어요. 제 고향에도 후배들이 다른 지역 댄서들과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물론 제가 서울에 있으니까 첨에 취지가 많이 변질된 건 사실이지만 행사를 하면서 좀 더 다르게 물론 뿌리는 같지만 그 안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2007년에 와킹컨테스트나 작년에 로봇/위치어웨이 컨테스트 같은거요! 지금은 그것이 렛츠두잇에 취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신선함 관중들과 호흡하는 행사. 스트릿 오브 엔젤은 우연치 않은 기회로 장애인 단체가 저희에게 손을 내밀었고. 저 혼자는 무리라고 생각했었고 이 참에 댄서들과 같이 좋은 일을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행사인데 결과적으론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좋지 않게 끝이 나서 맘이 좀 아픈 행사입니다. 참~스트릿 오브 엔젤이 올해는 다시금 부활합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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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고스트오브 소울 팀에 대해서 , 본인에게 고스트오브 소울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가요?

가족 입니다 어느새 너무나 큰의미가 되어버린 멤버들입니다. 물론 얼마 전에 팀 변화가 있었 긴하지만요. 현재는 멤버수가 이제는 3명입니다.

 

국내 소울과 와킹댄스 씬에대한 이야기로 넘어가서 현재 소울과 와킹이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있는지 앞으로의 발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폭넓은 질문이지만 몸담고 있는 댄서로써 말씀해주세요.

솔직히 저희랑 일본에서 말하는 소울은 소울트레인 댄스를 정리해놓은거에요 소울이란거는 모든춤에 속해있겠죠~그래서 소울은 뭐라 할말이 별로 없고요. 와킹은 솔직히 아직은 미미한 발전단계인거 같습니다. 아직은 더 배워야하고~더 공부해야 하지만 해외댄서들이 우리나라 와킹을 봤을떈 상당히 신선한 눈으로 보더군요 요즘 마이스페이스르 통해서~해외댄서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일본댄서들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더군요. 물론 아직 일본만큼 성장 한것는 아니지만 성장가능성과 씬에 깊이를 봤을 때는 아주~희망적입니다. 저희도 열심히 할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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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와킹 크루도 말해주세요~ 어떤 멤버로 구성 되어서 어떻게 연습하시고 활동하시는 지요?

구성은 소울시스터즈"소울초이/지니"&드림걸즈"큐빅/제이왁"&고스트 오브 소울"미스터빅/한스/소울케이" & 홀릭 듀"왁퀸" 와킹으로 열심히 하고있는 팀들끼리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솔직히 와킹댄서들끼리도 다뭉친게 이번이 첨이에요 이번을 계기로 더~~와킹씬이 발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 댄서로써나 행사 기획자로써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음~지금 지속적으로 와킹 5천원빵을 서울/부산/창원 에서 열고있고요 물론 동생들과 함께요 ㅇ올해는 와킹 행사를 자리잡을 생각입니다   7~9월쯤 메이져급행사를 생각중이고요 렛츠두잇은 올해쉬고 연말쯤 스트릿 오브엔젤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댄서로써는 연습이죠 뭐, 아직은 멀었거든요~ 저나 저희 팀원들 모두~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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