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온 3대3 프리스타일 스트릿댄스 배틀
로얄로드 vol.3 (ROYAL ROAD vol.3)
한동안 열리지 않았던 로얄로드 3회 배틀이 2월24일 홍대앞 클럽V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대회는 3대3, 장르에 구분하지 않고 모든 댄서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의 MIX BATTLE 이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킨/힙합/팝핀/락킹/왁킹 등 장르를 떠나 다양한 댄서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_PS||MG_이번 대회는 S-FLAVA 팀에서 일본의 댄서 KATO를 심사위원으로 초청 해서 심사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비보이조 (라스트포원) 과 팝핀현준이 심사를 함께 보았습니다. 대회는 1회 전과 2회전으로 나뉘어서 진행 되었습니다 16강 부분을 통해서 올라온 8팀이 함께 배틀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팀들이 올라왔는데 특히 오리지날리티의 WOONG 과 K-OGS의 팝핀제이 / 크레이지쿄가 함께한 ‘오쥐에날리티’ 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습니다. 또한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드림걸즈도 1회전부터 결승전 까지 거의 심사 위원의 만장일치로 승리를 하면서 올라왔습니다._PS||MG_결승전 전에 게스트쇼로 주최측인 S-FLAVA 와 KATO 가 함께하는 퍼포먼스는 결승전 전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S-FLAVA가 신생팀이고 연습을 많이 못했다는 MC의 겸손한 소개와는 달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을 수 있었고, 또한 KATO 와 함께 한 공연도 1시간 남짓 하는 공연 준비 라고 했지만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팝핀현준은 올해 발표하는 자신의 신곡으로 멋진 팝핀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 앞으로 발표할 그의 앨범을 살짝 맛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_PS||MG_4강 및 결승전은 10분. 오쥐에날리티는 K.OGS의 POPKUN 에게 부상과 상금을 주고 싶다는 인터뷰와 함께 마지막 결승전 10분을 멋진 배틀로 마감해주었습니다. 드림걸즈 또한 여성으로 이루어진 댄스 팀으로 많은 비보이들과의 배틀에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은 높은 퀼리티의 무브를 보여주어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심사위원의 결과 발표는 ‘오쥐에날리티’ 의 승리. 상금 50만원과 부상으로 컴퓨터를 받게되었습니다. 올장르 믹스 배틀답게 비보이와 락커 팝퍼 힙합퍼 등 모든 댄서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DJ에 트는 음악에 자유롭게 무브를 펼쳐서 더욱 인상적이고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느낌의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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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정현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