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 오후 6시 이대문화거리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 5회째를 맞는 아마추어 댄서들의 배틀인 KEEP DANCING이 열렸다. 대학생들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스트릿댄스문화의 엄청난 관심속에 이번에도 예전보다 훨씬 많은 참가가 이루어 졌다. 예전과 같이 스트릿댄스의 대표적 장르인 힙합,하우스,팝핀,락킹 등 4가지의 장르의 최고를 가리는 방식이었으며 특히나 팝핀부분은 역시나 최근까지 계속이어지는 팝핀붐속에서 가장많은 참가자수를 기록했고 락킹.힙합,하우스등도 예전보다 더욱 많은 참가가 이루어 졌다._PS||MG_이번 킵댄싱 행사를 위해서 특별히 현 우리나라 스트릿댄스 각 장르를 대표하는 댄서들이 나왔으며 힙합에는 멋진 프리스타일 힙합을 보여주는 G-TRIBUTE의 G 학수 , 그리고 오리지널락킹의 깊이를 보여주는 오리지널리티의 HUGE,하우스에는 밥스터 스캡에서 멋진 하우스필을 보여주고 있는 SEEN,그리고 마지막 팝핀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K-OGS의 크레이지 쿄가 심사를 맡았다._PS||MG_본 행사인 6시가 시작되기전 이미 예선을 치렀으며 치열한 배틀속에 올라온 댄서들이 16강 본 행사에서 맞붙게 되었다. 예상보다 팝핀장르에 참가한 아마츄어 댄서들은 수준이 휠씬 높았으며 심지어 프로댄서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댄서들도 보였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부갈루를 중심으로 프리스타일을 보여주어 더욱더 프리스타일적인 느낌을 많이 보여주었다.
락킹장르 또한 락킹특유의 재미있는 복장으로 나온 참가자들이 많았고 특히나 음악을 듣고 여유있게 락킹으로 표현 하였고 특히나 테크닉적인 면도 많이 나와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힙합과 하우스또한 여성댄서들의 남성못지 않은 프리스타일을 보여줘 결선까지 올라가는 선전을 하였다._PS||MG_이번 킵댄싱행사는 더욱더 많은 관심속에서 일반대중들이 많이 볼수 있는 야외무대와 업그레이드 된 행사설비등에서 아마츄어 댄서들에게는 최고의 무대가 되었다. 특히 아마츄어댄서라고는 보기 힘든 프로급 댄서들도 나왔지만 랜덤배틀이라는 형식때문에 프로,아마츄어가 함께 하고 하나가 될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외에도 게스트로는 최근에 프리스타일 섬머 대회에서 팝핀부문을 우승한 AKA KIN이 속해있는 펑크 인더 하트가 나와 팝핀의 깊이를 느낄수 있는 멋진 팝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특히 이번에 새롭게 결성된 프리스타일 힙합팀 셀리 스펜드 또한 다양한 음악의 믹스와 함께 멋진 힙합 프리스타일을 보여주었으며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여성하우스팀 주크가 남성하우스 팀 못지 않은 멋진 하우스퍼포먼스를 보여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멋진 게스트팀들과 항상 구경만 하던 아마츄어 댄서들이 밖으로 나와 프로댄서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같이 춤을 즐긴다는 의미자체가 진정한 스트릿댄스문화를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가 싶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댄서스클럽과 펑크브레인의 다음번 킵댄싱6가 어떻게 진행될지 벌서부터 기대가 된다
취재 : Houser-J
출처 : www.ycc.co.kr







